3000년의 기다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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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조지 밀러 감독의 신작. A.S. 바이엇의 원작을 바탕으로 하며 제75회 칸 영화제에서 선공개한 영화이다.
2. 예고편[편집]
2.1. 기타 예고편[편집]
3. 시놉시스[편집]
알리세아 비니는 남편과 헤어지고 외롭게 사는 중년 민속학 학자다. 이스탄불로 출장 간 알리세아는 그랜드 바자르에서 왠지 눈길을 잡아 끈 병 하나를 사게 되고 호텔로 돌아와 손질하다가 실수로 병을 열게 된다. 풀려난 진은 알리세아에게 소원을 빌라고 말하지만, 알리세아는 쉽게 넘어오지 않는다. 이에 진은 자신의 얘기를 들려주게 되는데...
4. 등장인물[편집]
- 이드리스 엘바 - 진[3] 역
- 틸다 스윈튼 - 알리세아 비니 역 (아역: 알릴라 브라운)
- 아마이토 라굼 - 시바의 여왕 역
- 부르주 괼게다르 - 제피르 역
- 마테오 보첼리[4] - 무스타파 황자[스포일러] 역
- 에제 윅셀 - 귈텐 역
- 메건 게일 - 휘렘 역
- 오울르잔 아르만 우슬루 - 무라트 4세 역
- 잭 브래디 - 이브라힘 역
- 제르린 테킨도르 - 쾨셈 역
- 피아 선더볼트 - 오르한스 파 역
- 버크 오즈투르크 - 세미 더 드라이버 / 바자 영 숍키퍼 역
5. 줄거리[편집]
6. 사운드트랙[편집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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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1. 싱글 앨범[편집]
7. 평가[편집]
"<해피 피트> 감독의 <더 폴>(2006) 따라잡기"
- 씨네21 박평식 평론가, 6점 ★★★
8. 흥행[편집]
미국 현지에서는 대실패했다. 버라이어티에서도 끔찍한 참사라 적을 정도로 와이드 릴리즈 되었음에도 6,000만 달러 예산에 1,800만 달러 밖에 못 벌었다. 홍보가 미적지근했던 것도 있고 영화 자체가 관객들에겐 호불호가 갈려[5] 스퍼트를 내지 못한 채 정리되었다.